나의 벗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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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知恩), 보은(報恩)’이 바로 불법자(佛法者)의 ...
관리자
2015-11-11
‘지은(知恩), 보은(報恩)’이 바로
불법자(佛法者)의 혼이다.
우리 후계의 청년이여!
민중의 행복을 위해 힘쓰는
총명한 리더로 성장하라!
불법자(佛法者)의 혼이다.
우리 후계의 청년이여!
민중의 행복을 위해 힘쓰는
총명한 리더로 성장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