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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벗에게

  • 성훈 “부처와 같이 서로 존경할지어다.” 모두 보배와 ...

  • 관리자

  • 2016-02-25

성훈 “부처와 같이
서로 존경할지어다.”
모두 보배와 같은 인재다.
서로 칭찬하며
환희에 넘쳐 전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