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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벗에게

  • ‘행동’을 이어받아 ‘미래’를 연다. 이것이 진정한 후...

  • 관리자

  • 2016-04-27

‘행동’을 이어받아
‘미래’를 연다.
이것이 진정한 후계다.
청년이여 용기의 깃발을 드높이 들고
새로운 확대의 파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