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벗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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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병법보다도 법화경의 병법”이다. 어서를 철저히...
관리자
2016-06-11
“어떠한 병법보다도
법화경의 병법”이다.
어서를 철저히 배독하고
신심으로 분기해!
끊임없이 전진하는 나날을!
법화경의 병법”이다.
어서를 철저히 배독하고
신심으로 분기해!
끊임없이 전진하는 나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