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나의 벗에게

  • “니치렌의 일문은 사자(師子)가 짖는 것이로다” 용기의...

  • 관리자

  • 2016-06-05

“니치렌의 일문은
사자(師子)가 짖는 것이로다”
용기의 언론 보다
뛰어난 힘은 없다.
대담하게 나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