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벗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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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힘, 활자의 힘으로 광포의 길은 열린다. 신문장...
관리자
2016-12-13
언론의 힘, 활자의 힘으로
광포의 길은 열린다.
신문장(칸나담당)을 비롯해
세이쿄(화광)신문 확대에 분투하는
전 동지에게 진심으로 감사!
광포의 길은 열린다.
신문장(칸나담당)을 비롯해
세이쿄(화광)신문 확대에 분투하는
전 동지에게 진심으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