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벗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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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니치렌(日蓮) 등의 동류는 불경(不輕)이니라”(...
관리자
2023-03-26
“지금 니치렌(日蓮) 등의 동류는
불경(不輕)이니라”(어서 766쪽)라는 성훈.
상대의 불성(佛性)을 끝까지 믿는
인간존경의 대화로
크게 불연(佛緣)을 넓히자!
불경(不輕)이니라”(어서 766쪽)라는 성훈.
상대의 불성(佛性)을 끝까지 믿는
인간존경의 대화로
크게 불연(佛緣)을 넓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