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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벗에게

  • “성불사(聲佛事)를 함”(어서 708쪽)이다. 충만한 생...

  • 관리자

  • 2023-03-25

“성불사(聲佛事)를 함”(어서 708쪽)이다.
충만한 생명력으로
당당하게 끝까지 말하자!
성실과 진심의 말은
반드시 벗의 마음에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