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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벗에게

  • “성불사(聲佛事)를 함”이다. 성의를 다한 말은 반...

  • 관리자

  • 2017-06-18

“성불사(聲佛事)를 함”이다.
성의를 다한 말은
반드시 벗의 마음에 닿는다!
용감한 정의의 외침이
지역의 번영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