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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벗에게

  • 한시도 쉬지 않고 은빛 길을 의연히 달리는 ‘무관(...

  • 관리자

  • 2017-07-05

한시도 쉬지 않고
은빛 길을 의연히 달리는
‘무관(無冠)의 벗’에 최대로 경례.
절대 무리하지 말고
아무쪼록 무사고 제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