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벗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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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병법(兵法)보다도 법화경(法華經)의 병법"이다...
관리자
2017-10-05
"어떠한 병법(兵法)보다도
법화경(法華經)의 병법"이다.
제목을 꿋꿋이 부르는 사람에게
절대로 막힘은 없다.
모든 일에 신심(信心)으로 도전하자!
법화경(法華經)의 병법"이다.
제목을 꿋꿋이 부르는 사람에게
절대로 막힘은 없다.
모든 일에 신심(信心)으로 도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