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벗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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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 "목숨은 한이 있나니 아끼지 말지어다." 두번...
관리자
2017-10-08
성훈 "목숨은 한이 있나니
아끼지 말지어다."
두번 다시 오지 않을 지금을
후회 없이 싸우자!
자신의 벽을 부수는 역사를!
아끼지 말지어다."
두번 다시 오지 않을 지금을
후회 없이 싸우자!
자신의 벽을 부수는 역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