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벗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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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선유포를 위한 고생은 전부 “금생(今生) 인계(人界)...
관리자
2017-10-22
광선유포를 위한 고생은 전부
“금생(今生) 인계(人界)의 추억”으로.
우리 몸을 장식하는 대복덕으로.
영광스러운 창립 기념일을 향해
함께 개가(凱歌)의 역사를!
“금생(今生) 인계(人界)의 추억”으로.
우리 몸을 장식하는 대복덕으로.
영광스러운 창립 기념일을 향해
함께 개가(凱歌)의 역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