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벗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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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喜)란 자타(自他) 공(共)히 기뻐하는 것이니라’...
관리자
2017-12-16
‘희(喜)란 자타(自他) 공(共)히
기뻐하는 것이니라’는 성훈.
서로 건투(健鬪)를 상찬하고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내자!
그곳에 환희와 행복이!
기뻐하는 것이니라’는 성훈.
서로 건투(健鬪)를 상찬하고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내자!
그곳에 환희와 행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