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벗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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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하게 계속 싸우는 사람이 가장 위대하고 가장 존귀하...
관리자
2018-02-27
착실하게 계속 싸우는 사람이
가장 위대하고 가장 존귀하다.
건설은 사투 파괴는 일순(一瞬).
결코 마(魔)가 침범하지 않도록
영광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자!
가장 위대하고 가장 존귀하다.
건설은 사투 파괴는 일순(一瞬).
결코 마(魔)가 침범하지 않도록
영광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