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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벗에게

  • 착실하게 계속 싸우는 사람이 가장 위대하고 가장 존귀하...

  • 관리자

  • 2018-02-27

착실하게 계속 싸우는 사람이
가장 위대하고 가장 존귀하다.
건설은 사투 파괴는 일순(一瞬).
결코 마(魔)가 침범하지 않도록
영광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