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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벗에게

  • 우리 좌담회는 한사람 한사람이 주역이다. “부처와 ...

  • 관리자

  • 2018-03-17

우리 좌담회는
한사람 한사람이 주역이다.
“부처와 같이 서로 존경할지어다.”
모두 진심으로 서로 상찬하고
대화의 꽃을 활짝 피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