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벗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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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는 현증을 따를 것이 없으니”(어서 1279쪽) ...
관리자
2018-07-20
“일체는 현증을 따를 것이 없으니”(어서 1279쪽)
체험보다 더한 웅변은 없다.
자신의 감동을
생기발랄하게 말하자!
모든 사람이 주역인 좌담회로!
체험보다 더한 웅변은 없다.
자신의 감동을
생기발랄하게 말하자!
모든 사람이 주역인 좌담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