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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벗에게

  • “자타(自他) 공히 지혜와 자비가 있음을 희(喜)라고 ...

  • 관리자

  • 2018-07-15

“자타(自他) 공히 지혜와 자비가
있음을 희(喜)라고 한다.”(어서 761쪽)
모든 사람의 생명에
무한한 자애의 샘이 있다.
그것을 끄집어내는 것이 불법(佛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