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벗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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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佛法)을 말하는 사람은 모두 ‘여래의 사자(使者)’...
관리자
2018-08-02
불법(佛法)을 말하는 사람은
모두 ‘여래의 사자(使者)’다.
진지하고 성실한 마음은
반드시 상대에게 전해진다.
그 복덕은 삼세에 걸쳐 빛난다!
모두 ‘여래의 사자(使者)’다.
진지하고 성실한 마음은
반드시 상대에게 전해진다.
그 복덕은 삼세에 걸쳐 빛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