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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벗에게

  • “법화(法華)를 아는 자(者)는 세법(世法)을 깨닫느니...

  • 관리자

  • 2018-08-15

“법화(法華)를 아는 자(者)는
세법(世法)을 깨닫느니라.”(어서 254쪽)
양식 풍부한 행동으로
선(善)의 연대를 넓히자!
모범적인 ‘좋은 시민’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