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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벗에게

  • 타성을 부수는 것은 나날의 진지한 창제다. 신앙은 ...

  • 관리자

  • 2018-08-28

타성을 부수는 것은
나날의 진지한 창제다.
신앙은 무한한 향상.
싱싱한 숨결로
오늘도 명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