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벗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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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아니다. ‘자신’이 벽을 깨자! 우리는...
관리자
2018-08-24
‘누군가’가 아니다.
‘자신’이 벽을 깨자!
우리는 한사람 한사람이
광포 신시대의 개척자다!
긍지 드높이 사명의 대도를!
‘자신’이 벽을 깨자!
우리는 한사람 한사람이
광포 신시대의 개척자다!
긍지 드높이 사명의 대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