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벗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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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학회는 ‘배우는 모임’이다. 어서를 날마다 펼치고 ...
관리자
2018-10-02
창가학회는 ‘배우는 모임’이다.
어서를 날마다 펼치고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진지하고 겸허하게 배우는 것이다.
거기에 무한한 향상이 있다!
어서를 날마다 펼치고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진지하고 겸허하게 배우는 것이다.
거기에 무한한 향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