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벗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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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병법(兵法)보다도 법화경의 병법”(어서 1192쪽...
관리자
2018-09-29
“어떠한 병법(兵法)보다도 법화경의 병법”(어서 1192쪽)이다.
단념하는 마음을 깨부수고
역경에서 승기를 만드는 것이
니치렌불법의 제호미(醍醐味)다!
단념하는 마음을 깨부수고
역경에서 승기를 만드는 것이
니치렌불법의 제호미(醍醐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