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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벗에게

  • 누구도 봐주지 않는 곳에서 광포를 떠받치는 벗이 바로 ...

  • 관리자

  • 2018-12-18

누구도 봐주지 않는 곳에서
광포를 떠받치는 벗이 바로
가장 존귀한 사람이다!
그 진심과 분투에
크나큰 복덕은 엄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