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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벗에게

  • “니치렌은 한번도 물러설 마음이 없었노라.”(어서 1224...

  • 관리자

  • 2019-03-23

“니치렌은 한번도 물러설 마음이 없었노라.”(어서 1224쪽)
이것이 학회정신이다.
체념하는 마음을 타파하고
‘한번 더’ ‘한 사람 더’라며
불연을 넓히는 대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