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벗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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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하고 진지한 사람 앞에는 반드시 길이 열린다. ...
관리자
2019-06-16
성실하고 진지한 사람 앞에는
반드시 길이 열린다.
‘누군가’가 아니라 ‘나’
‘언젠가’가 아니라 ‘지금’
불요불굴의 발걸음을!
반드시 길이 열린다.
‘누군가’가 아니라 ‘나’
‘언젠가’가 아니라 ‘지금’
불요불굴의 발걸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