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벗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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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간토여, 창가(創價)의 기둥이 되어라! ‘한 걸...
관리자
2019-07-11
위대한 간토여, 창가(創價)의 기둥이 되어라!
‘한 걸음 더’라는 용기야말로
마지막에 이기는 열쇠다.
“금생 인계(人界)의 추억”(어서 467쪽)을
다 함께 구축하자!
‘한 걸음 더’라는 용기야말로
마지막에 이기는 열쇠다.
“금생 인계(人界)의 추억”(어서 467쪽)을
다 함께 구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