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벗에게
-
“법화경(法華經)을 봉지(奉持)하는 곳을 당예도량(當詣...
관리자
2019-11-22
“법화경(法華經)을 봉지(奉持)하는 곳을
당예도량(當詣道場)이라고 하며”(어서 781쪽)
지금 있는 장소야말로
자기 인간혁명의 무대다.
지역에서 사회에서 빛나는 사람으로!
당예도량(當詣道場)이라고 하며”(어서 781쪽)
지금 있는 장소야말로
자기 인간혁명의 무대다.
지역에서 사회에서 빛나는 사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