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나의 벗에게

  • “법화(法華)를 아는 자는 세법(世法)을 깨닫느니라.”...

  • 관리자

  • 2020-06-05

“법화(法華)를 아는 자는
세법(世法)을 깨닫느니라.”(어서 254쪽)
학회정신의 진수는
행동 속에 빛난다.
성실한 모습으로 신뢰의 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