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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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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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 ‘일(一)’은 ‘만(萬)’의 어머니이니라. 한 사람의 ... | 2019-11-10 |
700 | 묘법은 ‘살릴 수 있는 법문’이다. 어떤 고생과 체험도... | 2019-11-04 |
699 | “강한 지주를 세우면 넘어지지 않으나”(어서 1468쪽... | 2019-10-28 |
698 | “묘(妙)란 소생의 의(義)이고”(어서 947쪽) 어떠한... | 2019-10-21 |
697 | 시련의 보우(寶友)와 함께 연대를! “화(禍)도 전환되... | 2019-10-14 |
696 | 학회의 역직은 존귀한 광포의 책임직이니라. “법화경... | 2019-10-07 |
695 | 자, 대화의 가을이다. ‘움직인다’ ‘만난다’ ‘말한다... | 2019-09-30 |
694 | 존귀한 구도의 교학시험이다. 어서 근본의 청춘에 두... | 2019-09-23 |
693 | 다보(多寶)의 장자에게 최대한 예의를! “나이는 젊어지... | 2019-09-16 |
692 | 이 벗도 저 벗도 ‘바로 보탑’(어서 1304쪽)이니라... | 2019-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