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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영도권 남중부 담당 이진호입니다.

오늘로써 희망대화 최종회입니다.
전에 여중부 담당님께서 11회까지 올려 주시고
제가 12회부터 작성하기 시작해서 오늘 마무리 지었습니다.

저도 희망대화 작성하면서 많은 공부가 되었고,
많은 반성, 결의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용중 일부분입니다.

SGI회장 여러분의 밝은 출발을 맞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를 선사하고 끝내고 싶다.

그것은 지금부터 2천 수백 년 전의 옛날(기원전 4세기).

마케도니아라는 나라에 한 청년이 있었다. 청년은 22세. 젊은 왕이었다.

그는 한 나라의 운명을 짊어지고 당시의 초강대국 페르시아와의 싸움을 결심했다.

그의 이름은 알렉산드로스.

여행을 떠날 때가 다가왔다.

그는 무엇때문인지 자신이 갖고 있던 모든 보물을 신하들에게 나누어 주기 시작했다.

"전부 가지고 가라. 사양하지 말고" 라고.

원정의 도중에 그들에게 만일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남을 가족들이 생활할 수 있도록 배려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래서는 알렉산드로스 자신은 곤란하지 않은가? 걱정한 신하 한 사람이 물었다.

"왕이여, 모든 보물을 나눠 주고 왕께서는 도대체 어떻게 할 작정입니까?

출발하는데 이제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지 않습니까?

"내가?". 알렉산드로스는 미소를 지었다.

"나에게도 보물이 남아 있다. 그것도 최고의 보물이다.

그것을 가지고 나는 여행을 떠난다"

신하는 의아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보물이라고? 어디에?

"그 보물이라는 게 말이다,

그 이름이 '희망' 이라고 하는 것이다.

나는 단 하나, 이 '희망' 이라는 보물을 꼭 쥐고 출발하는 것이다!"

그렇게 말하고 생긋 웃으며 푸른 하늘을 우러러보고

목표로 삼은 동쪽의 지평선을 응시했던 청년 왕자 알렉산드로스.

그 늠름한 모습을 미래부 여러분의 모습과 이중으로 겹쳐 보면서

이 '희망대화' 를 마치겠습니다.

제군이여, 그대여,

'반드시 이겨라!

무엇에게도 이겨라!

최후에는 반드시 이겨라!' 라고 기원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