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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영도권 남중부 담당 이진호입니다.
이번엔 희망대화 제18회 집단 괴롭힘(2)입니다.

전편에도 이야기했지만, 우리 담당들도
우리 중등부들이 무엇을 고민하고 있는지.
혹시 학교에서 집단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세심하게 신경써야 겠다고 거듭 다짐했습니다.

내용중 일부입니다.

시라쓰치 중등부장 중학생의 글 중에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괴로워요 괴로워요
도와 주세요
어디라도 좋으니
도망치고 싶다
전원에게서 나에게서
아파요 괴롭다고
호소하는 것을
알아주기 바란다
볼에 흐르는
눈물의 의미를

이케다 SGI회장 참으로 '알아채지 않으면' 안된다!
괴롭히는 사람은 자신이 얼마나 잔혹한 짓을 하고 있는지 느끼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당하는 학생의 부모도 선생님도 빨리 '조짐' 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뭔가 징후가 있을 테니까.
말수가 적어졌다든지, 아침에 우물쭈물한다든지, 성적이 갑자기 떨어졌다든지.

무엇보다 괴롭히는 학생의 부모가 '괴롭힌다' 는 것은 무서운 일이라고 인식하기 바랍니다.
나는 그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환한 얼굴로 이야기할 날이 반드시 온다!

SGI회장 그렇지. 괴로울 때는 '이 어둠이 영원히 계속될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겨울' 은 언젠가는 반드시 '봄' 이 됩니다.

영원히 계속되는 '겨울' 은 없습니다.
영원히 계속되는 '밤' 은 없습니다.
영원히 내리는 '비' 도 없습니다.

언젠가 반드시 상쾌한 마음으로 '그런 시절도 있었지', '그 때는 괴로웠지' 하고 환한 얼굴로 이야기할 날이 옵니다.
반드시 옵니다.

그러므로 살고 또 살아 꿋꿋이 살기를 바랍니다.
그것을 위해 내가 응원하고 있습니다.
전원이 응원합니다. 아버지도 어머니도 우리 편입니다. 창가학회의 선배도 전부 우리 편입니다.

괴로워한 학생은 그 누구보다도 남의 마음을 아는 학생입니다.
누구보다 아픈 마음을 느낀 여러분은 누구보다 남의 상냥함에 민감할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야말로 21세기에 필요합니다!
그런 사람이 활약해 줄 것을 세계 각지의 사람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의 사회는 '남의 마음을 모르는' 지도자가 많아 불행합니다.
그러기에 여러분이 이겨야 합니다!
여러분이야말로 인재이니까!

'악' 에 지면 안 됩니다.
응원할 테니까!
혼자서 괴로워 하지 말고!

그리고 지금까지 누군가를 괴롭히고 있는 학생은 오늘부터 즉시 그만두기 바란다.

그리고 집단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가 있는 학생은 살짝이라도 좋으니 '나는 네 편이다' 라는 말을 전해 주기 바랍니다.
그 '한 마디' 가, 작은 '메모' 가 큰 '힘' 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