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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화경의 지혜★ 여래수량품제16 (2)★★(사후의생명)★★★★★

  • 이시형

  • 2004-07-20

  • 8,977

법화경의 지혜 여래수량품제16 (사후의생명) 池田大作

임종은 인생의 총결산이다
불법에서 본다면 일생의 업(신구의,의 행위)이 일거에 떠오른다
미국 요시마치 부이사장의 임사체험을 생각하자 미국 SGI본부에서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다 그후 의식이 없어지고 말았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의사들이 자기를 살피고 있엇으며 약20초동안 심장이 정지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사이 요시마치 씨는 불가사의한 체험을 했다 "의식이 없어진후 자신은 깜깜한 어둠속에 소리도 전혀없는 침묵의세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작은빛이 보였다 먼곳에서 오는 빛 이엇다 빛을 향해 걸엇다 그빛의 터널을 빠쪄 나가자 LA미국 SGI강당이 나왔다 회합이 열리고 있엇다 거기에 자신이 있었으며 단상을 보니 선생님이 스피치하고 계셨습니다 어! 이건 전미총회 인데 하고 생각 했을때 눈이 떠지며 침대위에 있는 자신을 들여다 보는 장면으로 바뀌었다고"
죽었다 살아온 체험 -임사체험
융(심리학자)도 자서전에 "44년 우주에서 지구를 본적이 없던 시대에 심근경색으로 의식을 상실 햇을때 우주 꼭대기에서 푸른 지구를 내가 본 광경중 가장 아름다운 것을 보았다고" (61년 최초 유인우주비행) 앞서 요시마치 씨도 목숨이란 얼마나 덧 없는가 이대로 죽어도 후회는 없다고 말할수 있는 나날이지 않으면 안된다고 느꼈다고
대성인은 "日蓮은 어릴때부터 불법을 배워 왔으나 사람의 수명은 무상하다 현명한 자도 젊은 자도 어떻게 될지 알수 없는 것이 세상사다 그러므로 우선 임종의 일을 배우고 후에 타사를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여"(어서1404)라고
임종이란 산꼭대기에 비유될지도 모른다 인생이라는 등산을 끝낸 그 지점에서 되돌아 보아야 비로소 자기 일생이 전부보인다
자신은 이 일생에서 무엇을 했는가 무엇을 남겼는가 얼마나 많은 선을 행했는가 악을 행했는가
남에게 친절하게 했는가 상처를 입혔는가 어느쪽이 많았는가
자기에게 무엇이 가장 소중했던가---그것이 가슴에 저며온다 임종의 한측면이다
분명 사후는 실험으로 실증 할수없다 죽어보면 알겠지만! 그러나 그때는 이미 늦었다! 이론상결정 내리기에는 부족하다
사람은 생각하는 갈대 라고 말한 파스칼은 칸트도 사후의 생명은 없다 는 쪽으로 내기를 걸고 살다가 죽어서 실재하고 있다면 살아 있을때 선을 쌓고 준비했으면 해도 늦다 이렇게 냉정하게 생각하면 종교를 받아 들이는것이 합리적인 선택이다
절대 확실하지 않으면 안한다면 결혼도 할수없다!! 잘된다는 보증은 없다 생사라는 인생 일대사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적은것은 사실이다
특히 현대는 불법에서 말하는 단견의 사람이 많다
단견이란 생명이 죽음에 의해 무로 돌아간다는 생명관이지요 향락주의 불안 비관주의도 이 단견에 있다 죽으면 끝이다 라고
사람이 죽어갈때 지위도 명예도 재산도 도움되지 않는다 벌거벗은 자기로 맞는다
불전에서는 탈의파라는 존재를 설합니다 자기이외의 장식은 없다는 상징이다 그러기에 살아있는 동안에 신앙으로 생명을 연마하라고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불법에서 설하는 삼세의 생명관은 자기에게 희망을 줄 뿐 아니라 남도 격려하고 용기와 희망을 주는 생명관입니다
생기 발랄하게 영원한 희망을 갖고 살아가기 위하여 지금 불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이윽고 다가올 죽음을 당당한 인생의 완성의 때로 만들것인가 아니면 비참한 인생의 붕괴의 때로 만들것인가
그것은 오로지 이 일생을 지금 어떻게 살았는가로 결정 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도 임종은 바로 지금에 있는 것입니다

대우주 자체가 하나의 대생명입니다
생명의 영원성을 생각할수록 알수 없는것이 사후의 생명입니다
도다선생님은 우리들 생명은 사후 색심불이의 생명 자체가 대우주로 돌아간다
생과사의 리듬을 연주 하고있다 라고
대성인은 도끼미쓰의 부친에게 "살아 계셨을때는 생의부처 지금은 사의부처 생사 다같이 부처이니라(1540)고 말씀 하셨듯이 즉신성불의 불과도 전우주 모든것이 생사의 이법 입니다
후지종학요집 제3권에는 임종 할 때의 일념을 일심으로 묘법으로 향하게 하는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숨이 끊어져도 잠시동안은 사망한 사람의 귀에 제목을 들려주시오 라고
죽을때 괴로워 하지 않는다- 이것만으로도 신앙의 위대한 공덕입니다 학회속에는 그러한 체험이 많다
학회의 장례식을 보더라도 임종의 모습을 보고 죽은사람은 죽고나서도 절복을한다?
불계를 기저부로한 생명은 대우주의 불계와 일체되고 대환희로 된다
아차토안온 천인상충만 중생소유락 제천격천고의 경애를 즐기면서 구원의 부처와 생사불이 해간다
그 근원의 대생명을 신통지력을 나의 몸에 열어 가는것이 수량품의 간요인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광선유포로 전심전력으로 행동하는 가운데 감득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