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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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의 희망 세계 소카유치원
김선경
201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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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소카유치원은 ‘유아교육의 희망성’으로 빛난다. 창립자 이케다 SGI 회장의 관심 속에 ‘강하게, 바르게, 쑥쑥’을 원훈으로 발전하는 각국의 유치원을 소개한다.
한국 행복유치원(서울 동작구)은 지난해 2월 제1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김숭환 동작구의회 의장은 “모두 명랑한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SGI 회장의 교육이념에 진심으로 공감합니다”하고 높이 평가했다.
일본 삿포로소카유치원은 개원 35주년을 맞는다. 이케다 SGI 회장은 소설 ‘신·인간혁명’ <미래>에서 삿포로소카유치원을 창립하는 심정을 “삿포로에 창가일관교육의 최초 관문이 될 유치원을 세우고, 일본과 세계에서 가장 으뜸가는 유아교육을 실현할 성을 구축하고 싶다. 그것이 내 꿈이다”라고 말했다.
홍콩 1992년에 해외에서 처음으로 소카유치원을 개원했다. 홍콩 교육관계자는 확실한 실적을 거듭하는 홍콩소카유치원을 ‘홍콩 제일 유치원’이라고 평했다.
싱가포르 충실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세계시민을 육성하는 싱가포르소카유치원은 1993년에 개원했다.
싱가포르 교육부는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과 환경을 갖춘 ‘유치원의 모델’”이라고 인정했다.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소카유치원은 개원 15주년을 맞는다.
수도 콸라룸푸르 근교에 있으며 우수한 유치원으로 평가 받았다.
브라질 브라질 소카학원 ‘유치부’는 지난해 4월에 신교사(新校舍)를 완공했다. 마키구치 초대 회장의 ‘창가교육학설’을 기반으로 한 ‘마키구치 교육프로젝트’에 일반의 관심이 높다.
() | 화광신문 : 10/01/08 859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