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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벗에게

  • “마음은 교묘한 화사(畵師)와 여히”(어서 400쪽) 어...

  • 관리자

  • 2020-05-01

“마음은 교묘한 화사(畵師)와 여히”(어서 400쪽)
어떠한 환경이든
마음까지는 아무도 속박할 수 없다.
희망의 그림을, 행복의 미래를
자기 흉중에 그려 내자!